-
조회 수: 1467,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34 |
송탄교회와 축구
+3
| 남 선교회 | 1454 | 2008-06-17 |
1733 | 청지기 | 1454 | 2010-10-10 | |
1732 | 김장환 엘리야 | 1455 | 2005-05-19 | |
1731 |
전미카엘선교사 기도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455 | 2007-02-23 |
1730 |
오늘은...
+6
| 강인구 | 1455 | 2007-04-12 |
1729 |
성탄 망일 축제 순서
+2
| 전제정 | 1455 | 2012-12-24 |
1728 |
제정입니다.
+1
| 전제정 | 1456 | 2003-11-07 |
1727 | 김장환 엘리야 | 1456 | 2008-03-07 | |
1726 | 강인구 ^o^ | 1456 | 2008-10-29 | |
1725 | 김장환 엘리야 | 1456 | 2012-06-26 | |
1724 |
성가대곡
+1
| 김민정 | 1456 | 2012-12-06 |
1723 |
새해엔
+2
| 박마리아 | 1457 | 2013-02-12 |
1722 | 임용우(요한) | 1457 | 2003-10-14 | |
1721 | 김바우로 | 1457 | 2003-10-21 | |
1720 | 김장환 엘리야 | 1457 | 2005-02-04 | |
1719 | 김장환 엘리야 | 1457 | 2005-06-04 | |
1718 | 이병준 | 1458 | 2009-06-26 | |
1717 | 서미애 | 1458 | 2010-05-29 | |
1716 |
꿈에 본 기장교회
+4
| 프란체스카 | 1458 | 2010-08-13 |
1715 | 김장환 엘리야 | 1458 | 2011-10-01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