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6,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74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467 | 2009-09-02 |
1673 | 김장환 엘리야 | 1467 | 2010-07-10 | |
1672 |
네팔에서 - 끝
+8
| 김바우로 | 1467 | 2011-03-25 |
1671 |
금요 중보기도 보고
+1
| 안응식 | 1468 | 2006-11-12 |
1670 |
점심에...2
+4
| 강인구 | 1468 | 2007-04-09 |
1669 |
나의 思考2
+4
| 이충효 | 1468 | 2007-06-03 |
1668 |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1
| 이필근 | 1468 | 2007-10-10 |
1667 | 강인구 ^o^ | 1468 | 2008-11-11 | |
1666 | 김장환 엘리야 | 1468 | 2009-01-08 | |
1665 |
느리게 걷자
+2
| 김바우로 | 1468 | 2009-01-17 |
1664 | 김영수 | 1469 | 2003-07-30 | |
1663 | 김장환 엘리야 | 1469 | 2004-04-12 | |
1662 | 김장환 엘리야 | 1469 | 2004-08-20 | |
1661 | 김바우로 | 1469 | 2013-02-14 | |
1660 | 청지기 | 1470 | 2023-09-26 | |
1659 | 김장환 엘리야 | 1470 | 2008-07-24 | |
1658 |
아주 오래된 사진 한장
+7
| 김영수(엘리야) | 1470 | 2012-03-21 |
1657 | 김장환 엘리야 | 1471 | 2005-03-25 | |
1656 |
오늘이 가면...
+3
| 강인구 ^o^ | 1471 | 2007-08-31 |
1655 |
시루 셀모임
+5
| 패트릭 | 1471 | 2009-02-27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