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5,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33 | 니니안 | 1197 | 2008-12-16 | |
2832 | 루시아 | 1197 | 2009-03-10 | |
2831 | 양부제 | 1197 | 2009-05-15 | |
2830 | 박영희 | 1197 | 2009-07-21 | |
2829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10-01-25 | |
2828 | 최은영 | 1197 | 2010-02-01 | |
2827 |
네팔에서 4
+6
| 김바우로 | 1197 | 2011-03-22 |
2826 |
< 제자교회 문고 >
+1
![]() | † 양신부 | 1197 | 2011-12-03 |
2825 | † 양신부 | 1197 | 2012-01-04 | |
2824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12-02-24 | |
2823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4-04-15 | |
2822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4-07-29 |
2821 | 김선희 | 1198 | 2004-11-21 | |
2820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4-12-16 | |
2819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5-03-19 | |
2818 | 김견하 | 1198 | 2005-05-24 | |
2817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5-11-28 | |
2816 | 전혁진 | 1198 | 2006-10-23 | |
2815 |
주님
+4
| 꿈꾸는 요셉 | 1198 | 2007-04-08 |
2814 | 마리스텔라 | 1198 | 2007-07-02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