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7,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73 | ☆忠성mam★ | 1227 | 2004-10-27 | |
2772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4-12-06 | |
2771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4-12-20 | |
2770 | 리도스 | 1227 | 2007-02-09 | |
2769 |
사진들입니다.
+3
![]() | 강인구 ^o^ | 1227 | 2007-12-20 |
2768 |
샬롬! 인사드립니다.
+3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8-02-02 |
2767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9-07-10 | |
2766 |
이렇게도 놉니다...
+4
| ♬♪강인구 | 1227 | 2009-10-01 |
2765 | 구본호 | 1227 | 2010-02-23 | |
2764 | 이병준 | 1227 | 2011-04-12 | |
2763 | 키 큰 난쟁이 | 1227 | 2011-05-22 | |
2762 |
비둘기같은성령...
+3
| 수산나 | 1227 | 2011-11-01 |
2761 | 김영수(엘리야) | 1227 | 2012-03-12 | |
2760 |
저는 유통업자....
+4
| 김장환엘리야 | 1227 | 2013-04-19 |
2759 | (안셀름) | 1227 | 2013-04-21 | |
2758 | 김장환엘리야 | 1227 | 2013-12-06 | |
2757 | 청지기 | 1227 | 2023-09-04 | |
2756 | 청지기 | 1228 | 2012-11-21 | |
2755 | 김장환 엘리야 | 1228 | 2005-05-08 | |
2754 | 임선교 | 1228 | 2005-12-19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