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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55, 2008-04-21 11:59:24(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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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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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 ♬♪강인구 | 1156 | 2010-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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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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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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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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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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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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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현애다 | 1156 | 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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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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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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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교단
+3
| 이필근 | 1156 | 2012-07-11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