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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5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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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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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308 | 2014-04-01 |
3023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271 | 2014-04-01 |
3022 | 김장환엘리야 | 1605 | 2014-03-27 | |
3021 |
전도하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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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7700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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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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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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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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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5192 | 2014-03-22 |
3016 | 김장환엘리야 | 4330 | 2014-03-21 | |
3015 |
강릉소식입니다~~
+1
| 김문영 | 4055 | 2014-03-18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