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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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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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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 김장환엘리야 | 4636 | 2014-04-19 | |
3033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177 | 2014-04-19 |
3032 | 이병준 | 5336 | 2014-04-17 | |
3031 | 김장환엘리야 | 5525 | 2014-04-14 | |
3030 | 청지기 | 8688 | 2014-04-13 | |
3029 | 박마리아 | 4757 | 2014-04-05 | |
3028 | 김장환엘리야 | 4669 | 2014-04-05 | |
3027 | 박마리아 | 5702 | 2014-04-02 | |
3026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76 | 2014-04-02 |
3025 | 김문영 | 1863 | 2014-04-0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