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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7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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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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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현순종 | 1268 | 2009-07-02 | |
1853 | 권준석 | 1331 | 2009-07-01 | |
1852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302 | 2009-07-01 |
1851 | 서미애 | 1471 | 2009-07-01 | |
1850 | 니니안 | 1158 | 2009-06-29 | |
1849 | 루시아 | 1371 | 2009-06-29 | |
1848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545 | 2009-06-28 |
1847 | 이병준 | 1420 | 2009-06-26 | |
1846 | 김장환 엘리야 | 1443 | 2009-06-26 | |
1845 | 이병준 | 1390 | 2009-06-2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