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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7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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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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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김장환 엘리야 | 1401 | 2009-04-09 | |
1794 |
야곱에게
+6
| 니니안 | 1443 | 2009-04-09 |
1793 | 김장환 엘리야 | 1479 | 2009-04-08 | |
1792 | 패트릭 | 1334 | 2009-04-07 | |
1791 | 패트릭 | 1445 | 2009-04-07 | |
1790 | 브리스카 | 1347 | 2009-04-06 | |
1789 |
누굴까요?...^^
+6
| 강인구 ^o^ | 1356 | 2009-04-06 |
1788 | 박마리아 | 1419 | 2009-04-05 | |
1787 |
감사드려요....
+12
| 강형미 | 1572 | 2009-04-04 |
1786 | 양부제 | 1371 | 2009-04-0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