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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2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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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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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389 | 2009-04-23 |
1803 |
샬롬 ^^!^^
+6
| 김동화(훌) | 1343 | 2009-04-21 |
1802 | 루시아 | 1297 | 2009-04-20 | |
1801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307 | 2009-04-17 |
1800 | 양부제 | 1303 | 2009-04-16 | |
1799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318 | 2009-04-16 |
1798 | 박동신 | 1445 | 2009-04-12 | |
1797 | 양부제 | 1292 | 2009-04-10 | |
1796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9-04-09 | |
1795 | 김장환 엘리야 | 1380 | 2009-04-0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