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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59,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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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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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4-09-05 | |
3083 |
감사합니다.
+1
| 유테레사 | 1315 | 2004-09-08 |
3082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04-09-09 | |
3081 | 김장환 엘리야 | 1524 | 2004-09-09 | |
3080 | 하모니카 | 1249 | 2004-09-10 | |
3079 |
좋은 글 발췌
+2
| 유테레사 | 1626 | 2004-09-12 |
3078 | 조기호 | 1388 | 2004-09-16 | |
3077 |
하람에서 보내는 편지
+1
| 강인구 | 1362 | 2004-09-17 |
3076 | 윤치복 | 1342 | 2004-09-18 | |
3075 | 김장환 엘리야 | 1453 | 2004-09-20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