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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9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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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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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 김장환 엘리야 | 1471 | 2004-08-21 | |
3094 | 전미카엘 | 1406 | 2004-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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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팀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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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카엘 | 1444 | 200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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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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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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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우 | 1455 | 2004-09-02 |
3087 | 임용우 | 1421 | 2004-09-02 | |
3086 | 김장환 엘리야 | 1371 | 2004-09-0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