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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7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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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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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강인구 | 2029 | 2009-10-12 | |
1754 | 양신부 | 1289 | 2009-10-15 | |
1753 | 김장환 엘리야 | 1387 | 2009-10-21 | |
1752 | 서미애 | 1352 | 2009-10-21 | |
1751 | ♬♪강인구 | 1385 | 2009-10-23 | |
1750 | 김장환 엘리야 | 1400 | 2009-10-24 | |
1749 | 이병준 | 1587 | 2009-10-27 | |
1748 | 김장환 엘리야 | 1329 | 2009-10-28 | |
1747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217 | 2009-10-29 |
1746 | ♬♪강인구 | 1678 | 2009-10-30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