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5,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84 | 강인구 ^o^ | 1324 | 2009-09-10 | |
1783 | 김바우로 | 1470 | 2009-09-11 | |
1782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303 | 2009-09-12 |
1781 | 양신부 | 1371 | 2009-09-12 | |
1780 |
말..말...!
+2
| 서미애 | 1329 | 2009-09-13 |
1779 | 양신부 | 1321 | 2009-09-17 | |
1778 | 양신부 | 1355 | 2009-09-17 | |
1777 | 강인구 ^o^ | 1534 | 2009-09-17 | |
1776 | 전미카엘 | 1579 | 2009-09-18 | |
1775 |
교만하면 분노한다~
+7
| 루시아 | 1315 | 2009-09-18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