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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2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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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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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임용우 | 1568 | 2004-06-10 | |
1954 | 김장환 엘리야 | 1568 | 2004-03-15 | |
1953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567 | 2009-02-17 |
1952 | 전미카엘 | 1567 | 2007-01-12 | |
1951 |
도착인사
+4
| 임용우 | 1567 | 2006-02-09 |
1950 | 김장환 엘리야 | 1567 | 2005-05-19 | |
1949 | 김장환 엘리야 | 1567 | 2004-04-12 | |
1948 | 김장환 엘리야 | 1566 | 2005-08-25 | |
1947 | 김장환 엘리야 | 1566 | 2005-04-15 | |
1946 | 김장환 엘리야 | 1566 | 2004-08-21 | |
1945 | 이종림 | 1565 | 2011-06-30 | |
1944 | ♬♪강인구 | 1565 | 2010-12-17 | |
1943 | 김장환 엘리야 | 1565 | 2004-06-27 | |
1942 | 강인구 | 1565 | 2004-01-07 | |
1941 |
우연히 산 책 한권이
+2
![]() | 김영수(엘리야) | 1564 | 2012-10-19 |
1940 | 김바우로 | 1564 | 2009-08-01 | |
1939 | 이요한(종) | 1564 | 2008-08-30 | |
1938 | 김장환 엘리야 | 1564 | 2005-02-04 | |
1937 | 김장환 엘리야 | 1564 | 2004-12-10 | |
1936 | 강형석 | 1564 | 2004-03-1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