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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4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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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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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양부제 | 1591 | 2009-05-15 | |
2054 |
이명박 서울시장에 관한
+1
| 김장환 엘리야 | 1591 | 2004-07-12 |
2053 | 이병준 | 1590 | 2012-07-23 | |
2052 | 양신부 | 1590 | 2010-03-19 | |
2051 |
느리게 걷자
+2
| 김바우로 | 1590 | 2009-01-17 |
2050 |
나의 복음
+6
| 리도스 | 1590 | 2008-03-02 |
2049 | 김장환 엘리야 | 1590 | 2006-09-18 | |
2048 |
비추소서~
+1
| 박마리아 | 1589 | 2013-06-19 |
2047 | 손진욱 | 1589 | 2012-11-15 | |
2046 | 패트릭 | 1589 | 2010-12-22 | |
2045 | ♬♪강인구 | 1589 | 2010-11-15 | |
2044 | 김장환 엘리야 | 1589 | 2007-01-13 | |
2043 | 강인구 | 1589 | 2004-09-21 | |
2042 | 김동규 | 1588 | 2011-10-20 | |
2041 | 이병준 | 1588 | 2011-04-12 | |
2040 | 김장환 엘리야 | 1588 | 2008-10-13 | |
2039 | 김장환 엘리야 | 1588 | 2007-08-06 | |
2038 | 김장환 엘리야 | 1588 | 2005-04-08 | |
2037 |
주일단상 -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588 | 2005-01-23 |
2036 | 강인구 | 1588 | 2004-07-1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