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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3,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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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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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청지기 | 1543 | 2014-08-17 | |
2353 |
첫 날 밤;;
+5
| 박마리아 | 1543 | 2013-03-26 |
2352 | 희년함께 | 1542 | 2015-07-09 | |
2351 |
성탄전야 행사를 보고
+3
| 니니안 | 1542 | 2012-12-25 |
2350 | 강인구 | 1542 | 2007-02-01 | |
2349 | 김장환 엘리야 | 1541 | 2011-04-20 | |
2348 |
노아~~~
+2
| 김장환 엘리야 | 1541 | 2010-05-18 |
2347 | 안응식 | 1540 | 2006-04-06 | |
2346 | 김바우로 | 1540 | 2005-09-19 | |
2345 | 김진세 | 1538 | 2003-10-27 | |
2344 |
감사드려요....
+12
| 강형미 | 1537 | 2009-04-04 |
2343 |
선교보고
+3
| 전미카엘 | 1536 | 2011-11-02 |
2342 | 김장환 엘리야 | 1536 | 2011-03-25 | |
2341 | 김장환 엘리야 | 1536 | 2008-05-28 | |
2340 | 김영수(엘리야) | 1535 | 2013-02-21 | |
2339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535 | 2013-02-21 |
2338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535 | 2013-02-02 |
2337 | 이병준 | 1535 | 2009-10-27 | |
2336 | 김장환 엘리야 | 1535 | 2006-08-11 | |
2335 | 김장환 엘리야 | 1534 | 2004-03-1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