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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1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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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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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
동역자님들께
+3
| 전미카엘 | 1618 | 2003-10-29 |
2433 |
분별합시다
+2
| 박마리아 | 1617 | 2015-01-20 |
2432 |
인생의 가을
+2
| 박마리아 | 1617 | 2014-10-13 |
2431 | 김영수 | 1617 | 2003-07-15 | |
2430 | 김바우로 | 1616 | 2014-06-06 | |
2429 | 승유맘 | 1615 | 2012-11-26 | |
2428 |
바우로님에게...
+1
| 강형석 | 1613 | 2003-10-08 |
2427 |
진정한 달인
+1
| 박마리아 | 1612 | 2015-02-27 |
2426 | 청지기 | 1612 | 2008-02-11 | |
2425 | 김장환 | 1612 | 2003-10-18 | |
2424 |
샬롬~
+2
| 강인구 ^o^ | 1611 | 2009-01-17 |
2423 | 강인구 | 1610 | 2007-06-25 | |
2422 |
꾸벅!
+3
| 김장환 엘리야 | 1610 | 2006-12-01 |
2421 | object seeker | 1610 | 2005-07-29 | |
2420 | 김장환 엘리야 | 1609 | 2005-12-26 | |
2419 |
좋은 글 발췌
+2
| 유테레사 | 1609 | 2004-09-12 |
2418 | 김장환엘리야 | 1608 | 2014-03-27 | |
2417 | 청지기 | 1608 | 2012-08-27 | |
2416 | 김장환 엘리야 | 1608 | 2009-01-20 | |
2415 |
수요예배 단체별 기도안
+1
| 임용우 | 1608 | 2008-11-1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