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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98,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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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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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
한마디
+1
| 조기호 | 12074 | 2003-03-02 |
3674 | 박의숙 | 12051 | 2003-03-18 | |
3673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757 | 2013-08-07 |
3672 | 구본호 | 10657 | 2003-03-02 | |
3671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474 | 2013-12-16 |
3670 | 박마리아 | 10352 | 2018-03-19 | |
3669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332 | 2003-03-03 |
3668 | 안재금 | 10320 | 2018-08-21 | |
3667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10100 | 2014-02-04 |
3666 | 관리자 | 10054 | 2003-03-02 | |
3665 | 김진세 | 9936 | 2018-08-03 | |
3664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63 | 2003-03-06 |
3663 | 니니안 | 9725 | 2013-08-28 | |
3662 | 청지기 | 9603 | 2019-02-11 | |
3661 | 관리자 | 9541 | 2003-03-01 | |
3660 | 청지기 | 9382 | 2018-12-11 | |
3659 | 청지기 | 9239 | 2018-08-12 | |
3658 | 청지기 | 9236 | 2018-01-10 | |
3657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82 | 2003-03-07 |
3656 | 청지기 | 9152 | 2018-06-0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