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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6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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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514 | 김장환 | 5272 | 2003-03-29 | |
| 3513 | 청지기 | 5271 | 2019-09-08 | |
| 3512 |
baby in car
+1
| 니니안 | 5253 | 2016-07-09 |
| 3511 | 청지기 | 5243 | 2019-12-30 | |
| 3510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203 | 2014-03-22 |
| 3509 | 이종림 | 5181 | 2003-04-13 | |
| 3508 | 청지기 | 5172 | 2019-03-03 | |
| 3507 | 청지기 | 5165 | 2019-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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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5 | 청지기 | 5157 | 2016-09-08 | |
| 3504 | 김바우로 | 5154 | 2003-04-03 | |
| 3503 | 청지기 | 5152 | 2019-08-11 | |
| 3502 | 임용우(요한) | 5143 | 2003-06-04 | |
| 3501 | 청지기 | 5126 | 2019-08-25 | |
| 3500 | 김요셉 | 5102 | 2003-04-19 | |
| 3499 | 청지기 | 5100 | 2020-03-01 | |
| 3498 | 김장환엘리야 | 5099 | 2014-09-23 | |
| 3497 | 유테레사 | 5096 | 2016-08-24 | |
| 3496 | 하인선 | 5092 | 2003-04-18 | |
| 3495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80 | 2013-07-1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