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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18,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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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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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강인구 | 1242 | 2011-10-09 | |
153 | 희년함께 | 1241 | 2011-09-29 | |
152 | 이병준 | 1241 | 2010-08-10 | |
151 |
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
+8
| 이필근 | 1239 | 2007-01-31 |
150 |
오늘로~~~
+1
| 김장환 엘리야 | 1239 | 2006-08-21 |
149 | 김영수 | 1239 | 2006-03-06 | |
148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9-03-12 | |
147 |
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
+6
![]() | 전미카엘 | 1237 | 2008-07-09 |
146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06-10-21 | |
145 | 이주현 | 1235 | 2006-08-07 | |
144 | 박예신 | 1235 | 2006-06-14 | |
143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234 | 2011-03-21 |
142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234 | 2006-05-26 |
141 | 김장환 엘리야 | 1233 | 2010-03-31 | |
140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33 | 2008-01-28 |
139 | 임용우 | 1232 | 2007-11-12 | |
138 | 전미카엘 | 1231 | 2012-06-28 | |
137 | 하모니카 | 1231 | 2004-09-10 | |
136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12-02-17 | |
135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228 | 2010-11-0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