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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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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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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256 | 2009-04-24 |
193 | 김장환 엘리야 | 1256 | 2005-07-21 | |
192 | 박마리아 | 1255 | 2013-04-18 | |
191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255 | 2013-03-01 |
190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55 | 2010-08-11 |
189 | 정석윤 | 1254 | 2012-12-31 | |
188 |
강베드롭니다~
+7
| ♬♪강인구 | 1254 | 2011-08-23 |
187 | 다니엘 | 1254 | 2007-04-07 | |
186 | 리도스 | 1254 | 2006-11-06 | |
185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05-11-09 | |
184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9-03-05 | |
183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7-03-13 | |
182 | 이경주(가이오) | 1252 | 2009-06-18 | |
181 | 김장환 엘리야 | 1252 | 2007-01-09 | |
180 | 김장환 엘리야 | 1251 | 2006-09-18 | |
179 | 임용우 | 1251 | 2005-12-31 | |
178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9-02-24 | |
177 | 이필근 | 1250 | 2006-02-21 | |
176 |
안녕하세요?
+7
![]() | 김문영 | 1249 | 2012-11-01 |
175 | 양신부 | 1249 | 2009-10-1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