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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79,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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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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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 청지기 | 2150 | 2003-06-17 | |
2793 | 임용우(요한) | 2134 | 2003-06-25 | |
2792 | 임용우(요한) | 2117 | 2003-09-17 | |
2791 | 김진현애다 | 2109 | 2007-01-18 | |
2790 | 이지용(어거스틴) | 2108 | 2003-09-17 | |
2789 |
세월호...
+2
| 김장환엘리야 | 2106 | 2014-04-21 |
2788 | 임용우(요한) | 2104 | 2003-07-18 | |
2787 |
하나님 나라 - 두번째
+1
| 동행 | 2096 | 2015-01-12 |
2786 | 김장환 엘리야 | 2094 | 2007-10-25 | |
2785 | 청지기 | 2091 | 2013-08-26 | |
2784 | 청지기 | 2088 | 2012-11-21 | |
2783 |
참으로 특별한 하루
+4
| 김영수(엘리야) | 2086 | 2013-07-22 |
2782 | 김장환엘리야 | 2083 | 2015-01-15 | |
2781 | 김돈회 | 2079 | 2014-08-28 | |
2780 | 청지기 | 2077 | 2022-09-12 | |
2779 | 이병준 | 2077 | 2003-07-03 | |
2778 |
대림절에
+1
| 박마리아 | 2067 | 2013-12-17 |
2777 | 김장환엘리야 | 2065 | 2014-02-20 | |
2776 | ♬♪강인구 | 2065 | 2013-07-02 | |
2775 | † 양신부 | 2064 | 2011-10-2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