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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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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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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 | 청지기 | 2381 | 2020-10-05 | |
2873 |
뜻밖의 횡재
+2
| 박마리아 | 2373 | 2015-10-03 |
2872 | 김장환엘리야 | 2372 | 2014-07-26 | |
2871 |
소신
+4
| 박마리아 | 2367 | 2014-07-13 |
2870 | 전미카엘 | 2367 | 2003-05-16 | |
2869 | 청지기 | 2361 | 2021-11-04 | |
2868 |
하람 보고
+2
| 강인구 | 2355 | 2004-01-12 |
2867 | 박의숙 | 2352 | 2003-05-27 | |
2866 |
감사의 마음으로...
+5
| 김장환엘리야 | 2351 | 2013-10-16 |
2865 |
정말 감사합니다
+9
| 이필근 | 2349 | 2003-11-17 |
2864 | 김장환 | 2345 | 2003-09-18 | |
2863 | 청지기 | 2343 | 2019-11-03 | |
2862 |
일주일 동안에...
+6
| 강인구 | 2342 | 2007-03-28 |
2861 | 임용우(요한) | 2340 | 2003-06-12 | |
2860 | 청지기 | 2338 | 2019-06-30 | |
2859 | 박의숙 | 2336 | 2003-08-13 | |
2858 | 박동신 | 2336 | 2003-08-13 | |
2857 | 패트릭 | 2333 | 2015-09-20 | |
2856 | 전미카엘 | 2332 | 2003-05-21 | |
2855 | 김장환엘리야 | 2324 | 2014-04-2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