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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9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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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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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 청지기 | 5545 | 2015-11-11 | |
3534 | 전미카엘 | 5545 | 2003-04-02 | |
3533 | 김바우로 | 5536 | 2003-03-11 | |
3532 | 청지기 | 5532 | 2019-02-11 | |
3531 |
"사랑 고백"
+3
| 향긋 | 5523 | 2003-03-18 |
3530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520 | 2015-02-13 |
3529 | 김장환엘리야 | 5520 | 2014-04-25 | |
3528 | 청지기 | 5499 | 2019-03-31 | |
3527 | stello | 5499 | 2013-09-16 | |
3526 | 청지기 | 5494 | 2019-09-08 | |
3525 | 박마리아 | 5479 | 2013-07-24 | |
3524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69 | 2014-01-20 |
3523 | 장길상 | 5465 | 2016-06-13 | |
3522 | 동행 | 5465 | 2015-02-16 | |
3521 | 강인구 | 5447 | 2003-06-09 | |
3520 | 김장환엘리야 | 5410 | 2014-04-29 | |
3519 | 김장환 | 5390 | 2003-06-24 | |
3518 | 이병준 | 5376 | 2014-04-17 | |
3517 | 청지기 | 5354 | 2003-04-06 | |
3516 | 청지기 | 5334 | 2019-04-1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