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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53,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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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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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 하인선 | 5168 | 2003-04-18 | |
3497 | 청지기 | 5162 | 2020-03-01 | |
3496 | 김장환엘리야 | 5151 | 2014-09-23 | |
3495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147 | 2013-07-16 |
3494 | 장길상 | 5136 | 2016-08-12 | |
3493 | 김진세 | 5127 | 2021-01-29 | |
3492 | 청지기 | 5122 | 2019-12-11 | |
3491 | 김요셉 | 5119 | 2003-04-19 | |
3490 | 휴고 | 5114 | 2003-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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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 청지기 | 5101 | 2019-12-15 | |
3487 | 김장환엘리야 | 5096 | 2014-05-17 | |
3486 | 청지기 | 5095 | 2019-03-31 | |
3485 | 김장환엘리야 | 5095 | 2014-09-29 | |
3484 | 김장환 | 5075 | 2003-05-12 | |
3483 | 청지기 | 5057 | 2019-04-14 | |
3482 | 청지기 | 5053 | 2021-01-23 | |
3481 | 청지기 | 5053 | 2019-02-11 | |
3480 | 청지기 | 5038 | 2019-02-11 | |
3479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5033 | 2013-12-0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