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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7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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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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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버스안에서 해프닝~
+4
| 서미애 | 1467 | 2014-01-24 |
1694 |
독경대 마이크 교체
+14
| 김종현 | 1467 | 2012-12-11 |
1693 |
제자교회10대 뉴스선정
+2
| 니니안 | 1467 | 2010-12-20 |
1692 |
오늘~
+3
| 강인구 | 1467 | 2007-04-05 |
1691 | 청지기 | 1467 | 2005-01-16 | |
1690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466 | 2012-10-20 |
1689 | 김바우로 | 1466 | 2011-12-09 | |
1688 | 청지기 | 1466 | 2011-12-05 | |
1687 |
감사하는 마음
+2
| 김장환 엘리야 | 1466 | 2011-11-17 |
1686 | 김장환 엘리야 | 1466 | 2011-03-16 | |
1685 | 김장환 엘리야 | 1466 | 2010-12-06 | |
1684 | 김장환 엘리야 | 1466 | 2010-01-25 | |
1683 | 열매 | 1466 | 2004-08-25 | |
1682 | 청지기 | 1466 | 2004-08-16 | |
1681 |
말을 위한 기도(펌)
+3
| 니니안 | 1465 | 2011-07-06 |
1680 | 전미카엘 | 1465 | 2010-09-15 | |
1679 |
2010 전도여행 신청
+3
| † 양신부 | 1465 | 2010-06-20 |
1678 | 김장환 엘리야 | 1465 | 2007-08-10 | |
1677 |
늦은 안부(이스라엘)
+10
| 이병준 | 1465 | 2007-01-31 |
1676 | 김장환 엘리야 | 1465 | 2005-12-2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