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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4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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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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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김장환 엘리야 | 1632 | 2006-04-05 | |
1695 | 김장환 엘리야 | 1632 | 2007-02-13 | |
1694 | 김장환엘리야 | 1632 | 2013-10-27 | |
1693 | 임용우 | 1633 | 2006-01-15 | |
1692 |
수업시간에
+1
| 김장환 엘리야 | 1633 | 2008-04-21 |
1691 | 김장환 엘리야 | 1633 | 2008-05-15 | |
1690 | 김바우로 | 1633 | 2009-09-11 | |
1689 | 키 큰 난쟁이 | 1633 | 2011-05-22 | |
1688 |
첫 날 밤;;
+5
| 박마리아 | 1633 | 2013-03-26 |
1687 | 임선교 | 1634 | 2005-12-08 | |
1686 | 이병준 | 1634 | 2007-01-04 | |
1685 | 패트릭 | 1634 | 2011-10-24 | |
1684 | 김장환 엘리야 | 1635 | 2005-04-11 | |
1683 | 영원한 종(다니엘) | 1635 | 2006-08-03 | |
1682 | 김장환 엘리야 | 1635 | 2007-01-13 | |
1681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635 | 2007-08-10 |
1680 | 안셀름 | 1635 | 2013-03-05 | |
1679 | 김장환엘리야 | 1635 | 2015-01-07 | |
1678 | 청지기 | 1635 | 2022-10-25 | |
1677 | 전미카엘 | 1636 | 2004-02-1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