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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78,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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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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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 전미카엘 | 1240 | 2004-11-18 | |
2812 |
오늘은 기쁜날
+2
| 이필근 | 1240 | 2006-10-24 |
2811 | 김장환 엘리야 | 1240 | 2007-01-03 | |
2810 | 박의숙 | 1240 | 2008-02-11 | |
2809 |
어제 축구...
+6
| 강인구 ^o^ | 1240 | 2009-03-09 |
2808 |
언젠가 부터...
+2
| 강인구 ^o^ | 1240 | 2009-07-21 |
2807 | 박에스더 | 1240 | 2009-09-26 | |
2806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240 | 2010-04-16 |
2805 | 이유진*애린 | 1240 | 2010-05-25 | |
2804 | 김장환 엘리야 | 1240 | 2011-05-29 | |
2803 | 니니안 | 1240 | 2011-06-14 | |
2802 | 청지기 | 1240 | 2011-08-22 | |
2801 |
감사합니다~
+5
| 김문영 | 1240 | 2012-01-18 |
2800 | 청지기 | 1240 | 2012-10-07 | |
2799 | 김장환엘리야 | 1240 | 2013-06-21 | |
2798 | 김장환엘리야 | 1240 | 2013-08-23 | |
2797 | 김바우로 | 1241 | 2004-01-03 | |
2796 | 강인구 | 1241 | 2004-05-17 | |
2795 | 김바우로 | 1241 | 2004-06-10 | |
2794 | 임용우 | 1241 | 2004-06-2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