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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9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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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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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
몽골에서 기도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7-04-29 |
3311 | 이필근 | 1175 | 2007-09-11 | |
3310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7-09-22 | |
3309 | 임용우 | 1175 | 2007-12-27 | |
3308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175 | 2008-01-28 |
3307 |
주일 대청소 계획안
+3
| 남 선교회 | 1175 | 2008-03-11 |
3306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03-17 | |
3305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03-20 | |
3304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04-08 | |
3303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175 | 2008-04-19 |
3302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07-21 | |
3301 |
안동교회 인사드립니다.
+3
| 유테레사 | 1175 | 2008-08-17 |
3300 | 서미애 | 1175 | 2008-10-30 | |
3299 |
Toronto
+5
| 조기호 | 1175 | 2009-01-02 |
3298 | 강인구 ^o^ | 1175 | 2009-02-09 | |
3297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75 | 2009-02-17 |
3296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 양승우 | 1175 | 2009-03-24 |
3295 | 현순종 | 1175 | 2009-07-02 | |
3294 | 양신부 | 1175 | 2009-09-19 | |
3293 | 이병준 | 1175 | 2009-11-18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