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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7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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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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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8-08-09 | |
3330 |
중국에서
+6
| 윤재은(노아) | 1167 | 2008-09-21 |
3329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8-12-24 | |
3328 |
Toronto
+5
| 조기호 | 1167 | 2009-01-02 |
3327 | 양승우 | 1167 | 2009-03-20 | |
3326 | 양승우 | 1167 | 2009-03-20 | |
3325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67 | 2009-04-24 |
3324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167 | 2009-07-01 |
3323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9-11-05 | |
3322 | 이병준 | 1167 | 2009-11-18 | |
3321 | 변혜숙 | 1167 | 2009-12-24 | |
3320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167 | 2010-03-03 |
3319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10-03-29 | |
3318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10-04-04 | |
3317 | 서미애 | 1167 | 2010-04-20 | |
3316 | 조은영 | 1167 | 2010-06-28 | |
3315 | 청지기 | 1167 | 2010-07-09 | |
3314 | 서미애 | 1167 | 2010-07-13 | |
3313 | 변혜숙 | 1167 | 2010-10-21 | |
3312 | ♬♪강인구 | 1167 | 2010-11-2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