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9,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51 | 안셀름 | 1170 | 2013-03-17 | |
3250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170 | 2013-03-26 |
3249 |
요즈음...
+3
| 서미애 | 1170 | 2013-03-29 |
3248 | 김장환엘리야 | 1170 | 2013-05-10 | |
3247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4-11-05 | |
3246 |
나그네..
+3
| 전제정 | 1171 | 2004-11-09 |
3245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4-12-20 | |
3244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5-02-01 | |
3243 | 이병준 | 1171 | 2005-03-03 | |
3242 | 임용우 | 1171 | 2005-04-11 | |
3241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5-04-23 | |
3240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5-05-03 | |
3239 | 김바우로 | 1171 | 2005-06-15 | |
3238 |
인사드립니다.
+6
| 조기호 | 1171 | 2005-08-20 |
3237 |
다행이도 ..
+4
| 허민영 | 1171 | 2005-10-23 |
3236 | 김바우로 | 1171 | 2005-12-09 | |
3235 | 리도스 | 1171 | 2006-01-27 | |
3234 |
저도 인사드려요...
+4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6-02-10 |
3233 | 김진현애다 | 1171 | 2006-02-17 | |
3232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6-03-0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