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다행이도 ..

강인구

2005.10.23 22:48

민영,

신경 써주어서 참 고맙구나...
물론 기도해 주었다는것도 그리고 또 기도해 줄것도 말이야...

나는 예나 아빠야..
주영이는 화요일 3시, 예나는 수요일 1시에 시간이 배정되었단다.

네 말대로 보도록 하자. 고맙다.
이필근

2005.10.24 10:34

민영아 고맙다. 주영이 아빠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된다. 둘다 잘 돼야 할텐데 , 많이 기도 해주렴. 또 가서 보자 내일 오후3시 면접예정이란다.
김진현애다

2005.10.25 10:21

사랑하는 주영아 예나야

주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면접 볼 수 있기를 그리고 합격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주영이와 예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한다. 주영아 예나야 화이팅!!! 사랑해...
이숙희

2005.10.29 10:13

주영이..예나...
주님안에서 더 넓게 세상을 보고...더 깊게 그분을 알도록 한 걸음 한걸음 인도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할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51	부산교구 주교 서품 및 승좌식 +1	김장환 엘리야	1168	2012-02-17
3250	우리 성공회에도 이런 신자가 있으면 좋겠다. 탤런트 김태희의 신앙고백 +2	김장환 엘리야	1168	2012-05-24
3249	우연히 산 책 한권이 +2	김영수(엘리야)	1168	2012-10-19
3248	공휴일 +4	박마리아	1168	2013-03-01
3247	약골.. +8	박마리아	1168	2013-03-12
3246	소철가지를 다듬으며 +3	김영수(엘리야)	1168	2013-03-23
3245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6. 23)	임용우	1169	2004-06-24
3244	나그네.. +3	전제정	1169	2004-11-09
3243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1	김바우로	1169	2005-01-29
3242	2/6 주일단상 +2	김장환 엘리야	1169	2005-02-14
3241	축복송♬ +1	공양순	1169	2005-02-27
3240	금요중보기도 모임보고 (05년 2월 18일) +5	이병준	1169	2005-03-03
3239	특별새벽기도회 감사!!!	김장환 엘리야	1169	2005-03-19
3238	감사의 글	임용우(요한)	1169	2005-03-22
3237	금요중보기도 인도자 순서공지(8월-11월)	임용우	1169	2005-08-01
3236	애다신부님 면담 +1	이필근	1169	2005-08-22
3235	이런 부자가 많으면 좋겠네요. 퍼온 글 +2	김장환 엘리야	1169	2005-10-28
3234	우리가 회복해야 할 세가지 기도 퍼옴	리도스	1169	2006-01-27
3233	2월 3일 중보기도회 보고	김진현애다	1169	2006-02-17
3232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리도스	1169	2006-05-26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