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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8,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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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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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 김진현애다 | 1188 | 200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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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7-25 | |
3350 | 김진현애다 | 1188 | 2005-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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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12-09 |
3347 |
산본 교회
+1
| 강인구 | 1188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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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6-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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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88 | 2009-02-17 |
3340 | 양신부 | 1188 | 2009-06-20 | |
3339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188 | 2009-08-10 |
3338 | ♬♪강인구 | 1188 | 2010-02-16 | |
3337 | 김돈회 | 1188 | 2010-11-12 | |
3336 |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2
| 양은실 | 1188 | 2011-04-07 |
3335 | 수산나 | 1188 | 2011-06-16 | |
3334 |
안식월 감사!
+7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11-08-2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