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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2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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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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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185 | 2011-09-20 |
3392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1-10-23 | |
3391 | 김광국 | 1185 | 2012-03-06 | |
3390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2-10-04 | |
3389 | 이병준 | 1185 | 2012-12-11 | |
3388 | 안셀름 | 1185 | 2013-03-17 | |
3387 | 청지기 | 1185 | 2023-09-04 | |
3386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4-12-31 | |
3385 | 김진현애다 | 1186 | 2005-01-28 | |
3384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2-01 | |
3383 |
축복송♬
+1
| 공양순 | 1186 | 2005-02-27 |
3382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4-08 | |
3381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5-26 | |
3380 | 구본호 | 1186 | 2005-06-14 | |
3379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7-21 | |
3378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10-09 | |
3377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10-28 | |
3376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12-09 |
3375 | 리도스 | 1186 | 2005-12-10 | |
3374 |
한번 봐주세요
+6
| 강인구 | 1186 | 2005-12-1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