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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29,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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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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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7-04-10 | |
3372 | 프란체스카 | 1186 | 2007-11-08 | |
3371 |
그냥...
+4
| 손진욱 | 1186 | 2008-07-17 |
3370 | 김동화(훌) | 1186 | 2009-05-14 | |
3369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86 | 2010-05-03 |
3368 | † 양신부 | 1186 | 2010-05-22 | |
3367 | 이병준 | 1186 | 2010-07-03 | |
3366 | 수산나 | 1186 | 2011-06-16 | |
3365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12-05-24 | |
3364 | 이종림 | 1186 | 2012-09-13 | |
3363 |
설교 녹음 되어있나요?
+3
| 정석윤 | 1186 | 2012-11-11 |
3362 | 청지기 | 1186 | 2012-12-11 | |
3361 | 구본호 | 1187 | 2005-06-14 | |
3360 |
기도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8-15 |
3359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10-23 | |
3358 | 강인구 | 1187 | 2005-12-28 | |
3357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187 | 2006-06-26 |
3356 | 이주현 | 1187 | 2006-08-07 | |
3355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6-12-17 | |
3354 |
몽골에서 기도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7-04-2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