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7,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33 |
기도
+2
| 서미애 | 1183 | 2013-01-08 |
3432 |
친정 어머니
+1
| 박마리아 | 1183 | 2013-02-07 |
3431 | 안셀름 | 1183 | 2013-03-17 | |
3430 | 김장환엘리야 | 1183 | 2013-05-10 | |
3429 | 구본호 | 1184 | 2005-06-14 | |
3428 | 김바우로 | 1184 | 2005-06-16 | |
3427 | 강인구 | 1184 | 2005-12-28 | |
3426 | 임용우 | 1184 | 2005-12-31 | |
3425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6-05-06 | |
3424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6-05-19 | |
3423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184 | 2006-05-26 |
3422 | 박예신 | 1184 | 2006-06-14 | |
3421 | 이병준 | 1184 | 2006-08-06 | |
3420 | 임용우 | 1184 | 2006-09-05 | |
3419 | 김진현애다 | 1184 | 2007-02-10 | |
3418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7-07-04 | |
3417 |
그냥...
+4
| 손진욱 | 1184 | 2008-07-17 |
3416 | 이요한(종) | 1184 | 2008-08-30 | |
3415 | 리도스 | 1184 | 2008-09-02 | |
3414 | 양승우 | 1184 | 2009-03-20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