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8, 2008-03-17 12:22:15(2008-03-17)
-
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와 축복을!
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
드라마팀 -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선교회 워십 -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
찬양팀 - 늘 감사드립니다. 학생회,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
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
*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94 | 이병준 | 1313 | 2010-05-06 | |
2093 | 기드온~뽄 | 1225 | 2010-05-05 | |
2092 | 이병준 | 1302 | 2010-05-04 | |
2091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380 | 2010-05-03 |
2090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289 | 2010-05-03 |
2089 | 권준석 | 1254 | 2010-05-02 | |
2088 |
열정과 의무감
+3
| 양신부 | 1314 | 2010-04-30 |
2087 | 이병준 | 1272 | 2010-04-29 | |
2086 | 김장환 엘리야 | 1481 | 2010-04-26 | |
2085 | 김장환 엘리야 | 1490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