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9, 2008-03-17 12:22:15(2008-03-17)
-
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와 축복을!
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
드라마팀 -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선교회 워십 -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
찬양팀 - 늘 감사드립니다. 학생회,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
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
*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4 | 전미카엘 | 1238 | 2012-06-28 | |
133 | 하모니카 | 1238 | 2004-09-10 | |
132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35 | 2008-01-28 |
131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34 | 2013-03-26 |
130 | 김장환 엘리야 | 1233 | 2012-02-17 | |
129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233 | 2010-11-03 |
128 | 이종선사제 | 1233 | 2005-12-20 | |
127 | 김장환 엘리야 | 1231 | 2006-04-20 | |
126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228 | 2013-02-06 |
125 | 김영수 | 1227 | 2005-12-31 | |
124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221 | 2011-03-03 |
123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216 | 2009-10-29 |
122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216 | 2005-03-15 |
121 | 전미카엘 | 1214 | 2005-12-17 | |
120 | 박마리아 | 1211 | 2013-05-21 | |
119 | 김장환 엘리야 | 1211 | 2010-01-04 | |
118 | 강인구 | 1209 | 2006-07-24 | |
117 | 김진현애다 | 1208 | 2007-12-04 | |
116 | 전미카엘 | 1208 | 2006-03-13 | |
115 | 김장환 엘리야 | 1207 | 200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