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 듯....

다시한번 대성당에서 뛰며 기뻐 찬양하고 싶네요. 그날 이후 몸살이 살짝...
마음은 젊은데 몸은 역시 정직하네요 ㅎ ㅎ . 그래도 넘 좋았답니다.
뛰며 찬양할수 있는 열정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

어른들도 아이처럼 기뻐 춤추고... 이곳에서 어떻게 ... 라고 걱정 하거나 나무라는사람도 없는 이것이 천국의 모습이며, 이곳이 천국임을 경험하는 뜻깊은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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