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74,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 | 김진세 | 13166 | 2021-01-19 | |
14 | 김장환엘리야 | 14158 | 2014-08-23 | |
13 | 청지기 | 14371 | 2020-02-23 | |
12 | 청지기 | 14705 | 2019-12-15 | |
1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878 | 2019-12-25 |
10 | 청지기 | 18402 | 2020-08-30 | |
9 | 청지기 | 18594 | 2019-08-25 | |
8 | 청지기 | 19574 | 2019-09-01 | |
7 | 청지기 | 20497 | 2019-09-01 | |
6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20749 | 2019-04-05 |
5 | 청지기 | 21861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4131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6497 | 2018-06-22 |
2 | 김진세 | 27198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2573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