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8,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5 | 청지기 | 1056 | 2023-08-13 | |
3654 | 김진현애다 | 1057 | 2012-04-08 | |
3653 | 승유맘 | 1062 | 2013-02-17 | |
3652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68 | 2010-12-13 |
3651 | 이병준 | 1073 | 2013-03-13 | |
3650 | 김장환엘리야 | 1075 | 2013-05-12 | |
3649 | 청지기 | 1076 | 2023-10-01 | |
3648 | 김장환 엘리야 | 1079 | 2007-07-06 | |
3647 | 김장환 엘리야 | 1086 | 2010-12-24 | |
3646 | 꿈꾸는 요셉 | 1087 | 2009-02-09 | |
3645 | 양신부 | 1087 | 2010-03-18 | |
3644 | † 양신부 | 1088 | 2011-08-27 | |
3643 |
바다로 간 소금
+2
| 노아 | 1090 | 2012-01-20 |
3642 | 최은영 | 1093 | 2012-12-17 | |
3641 | 김장환 엘리야 | 1095 | 2011-09-19 | |
3640 | 이병준 | 1102 | 2011-10-27 | |
3639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 현순종 | 1103 | 2013-02-18 |
3638 |
꿈..
+7
| 박마리아 | 1107 | 2013-02-21 |
3637 | 양부제 | 1109 | 2009-04-24 | |
3636 | 김장환 엘리야 | 1114 | 201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