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4, 2007-06-03 19:56:10(2007-06-03)
-
물고기가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물을 떠나서는 살지 못한다.
물이 산소이기 때문에...
인간 역시 하느님 사랑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있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바로 生과死의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生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P.S.
일요일 저녁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들어
글 몇자 올려봅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690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8625 | 2018-02-28 |
| 3689 | 김진세 | 25009 | 2018-10-23 | |
| 3688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386 | 2018-06-22 |
| 3687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2266 | 2019-01-18 |
| 3686 | 청지기 | 20163 | 2019-02-11 | |
| 3685 | 청지기 | 19181 | 2019-09-01 | |
| 3684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161 | 2019-04-05 |
| 3683 | 청지기 | 18176 | 2019-09-01 | |
| 3682 | 청지기 | 17810 | 2020-08-30 | |
| 3681 | 청지기 | 17591 | 2019-08-25 | |
| 3680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120 | 2019-12-25 |
| 3679 | 청지기 | 13992 | 2020-02-23 | |
| 3678 | 청지기 | 13806 | 2019-12-15 | |
| 3677 | 김장환엘리야 | 13695 | 2014-08-23 | |
| 3676 | 김진세 | 12782 | 2021-01-19 | |
| 3675 | 청지기 | 12100 | 2021-01-19 | |
| 3674 | ol주영 | 11964 | 2003-03-02 | |
| 3673 | 구본호 | 11818 | 2003-03-02 | |
| 3672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768 | 2013-08-17 |
| 3671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736 | 200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