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6, 2007-06-03 19:56:10(2007-06-03)
-
물고기가 물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물을 떠나서는 살지 못한다.
물이 산소이기 때문에...
인간 역시 하느님 사랑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있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바로 生과死의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生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P.S.
일요일 저녁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들어
글 몇자 올려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3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5-12-15 | |
392 |
옥에 티
+1
| 이필근 | 1183 | 2005-11-29 |
391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5-08-30 | |
390 | 김바우로 | 1183 | 2005-06-15 | |
389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4-12-31 | |
388 |
발견해서 기쁨니다.
+1
| 김영수 | 1183 | 2004-06-30 |
387 | 질그릇 | 1182 | 2013-08-29 | |
386 | 전미카엘 | 1182 | 2012-02-19 | |
385 |
샬롬! 미국에서(2)
+4
| 임용우 | 1182 | 2011-11-17 |
384 | 노아 | 1182 | 2011-10-06 | |
383 |
돈으로 살수없는 것
+1
| 이필근 | 1182 | 2011-05-18 |
382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182 | 2011-03-21 |
381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1-03-11 | |
380 |
나의 믿음의 현주소
+5
| 박마리아 | 1182 | 2010-08-10 |
379 | 이병준 | 1182 | 2010-07-03 | |
378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0-06-24 | |
377 |
전교인 수련회
+4
| 조기호 | 1182 | 2009-08-12 |
376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82 | 2009-02-17 |
375 | 아그네스 | 1182 | 2009-01-09 | |
374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9-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