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2, 2011-10-06 14:25:20(2011-10-06)
-
안녕하세요.
노아입니다.
수원병원으로 어제 옮겨와서 빨래하러 집에 들렸다가 감사 인사 드릴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사벳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직도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열심히 모유수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희망이가 5일간 분유를 먹던 버릇이 있어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보 엄마/아빠로서 쉽지 않는 첫 걸음을 띄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
댓글 7
-
김장환 엘리야
2011.10.06 15:49
주님께 영광을!!! -
그리고 감사!!
-
김동규
2011.10.07 08:44
축하드립니다. 모유 수유! 꼭 성공하시길... -
† 양신부
2011.10.07 12:09
이제 당분간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형제도 어서 빨리
<100일의 기적>을 맛보시길!!
저는 내일이 백일입니다 ^^ -
니니안
2011.10.07 12:44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십니다. -
이숙희
2011.10.07 14:55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그아기를 통해 주시는 기쁨이 그 모든 고통을 잊기에 충분 하시리라고 확신 합니다..!!! -
이필근
2011.10.11 15:04
댜행이네요... 엄마,아빠 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3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10-06-24 | |
392 | 양신부 | 1187 | 2009-06-20 | |
391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9-05-25 | |
390 |
안동교회 소식드립니다.
+4
| 유테레사 | 1187 | 2008-08-29 |
389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8-08-09 | |
388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8-08-03 | |
387 | 황미순 | 1187 | 2008-06-20 | |
386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8-05-29 | |
385 | 전미카엘 | 1187 | 2008-05-02 | |
384 |
이 가을에...
+2
![]() | 강인구 ^o^ | 1187 | 2007-11-01 |
383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87 | 2007-07-02 |
382 | 김진현애다 | 1187 | 2007-06-19 | |
381 | 강형석 | 1187 | 2006-08-28 | |
380 | 이주현 | 1187 | 2006-08-07 | |
379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187 | 2006-06-26 |
378 |
5월 28일 주일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6-05-29 |
377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6-03-24 | |
376 |
산본 교회
+1
| 강인구 | 1187 | 2005-12-12 |
375 |
기도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8-15 |
374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