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6, 2007-03-26 07:25:30(2007-03-26)
-
먼저 지난 주에 있었던 6일 간의 특새에 함께 하셨던 교우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함께 모여 기도한 은혜의 파도가 오늘 아침에 계속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특새 후, 12분이 함께 하셨다는 사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회가 거리적으로 멀어 새벽기도는 성직자의 성무일과 정도로 여기고
교우들의 동참을 호소하지 못해왔는데,
멀리 연무동에서부터 오시는 한 가족을 포함해
12분이 특새 후 새벽기도를 이어가는 첫 걸음을 가졌다는 사실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분의 동참도 기다리며
기도로 교회와 열방을 섬겨갈 특새후(Who)를 찾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좋은 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8 |
강릉소식입니다~~
+1
| 김문영 | 4072 | 2014-03-18 |
3317 | 김장환 | 4024 | 2003-05-09 | |
3316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4023 | 2003-05-04 |
3315 | 청지기 | 4018 | 2020-04-13 | |
3314 |
(-.-ㆀ)
+4
| 박마리아 | 4018 | 2014-06-10 |
3313 | 청지기 | 4015 | 2016-02-01 | |
3312 | 청지기 | 4009 | 2022-02-20 | |
3311 | 구본호 | 4006 | 2003-05-05 | |
3310 | 니니안 | 3999 | 2015-11-04 | |
3309 | 안재금 | 3994 | 2019-06-10 | |
3308 | 청지기 | 3988 | 2014-03-02 | |
3307 | 청지기 | 3984 | 2019-02-11 | |
3306 | 니니안 | 3964 | 2014-01-28 | |
3305 | 강인구 | 3960 | 2003-05-06 | |
3304 | 청지기 | 3955 | 2019-02-11 | |
3303 | 청지기 | 3937 | 2022-02-06 | |
3302 |
헌금
+4
| 박마리아 | 3932 | 2013-08-13 |
3301 | 강형미 | 3928 | 2014-06-14 | |
3300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921 | 2015-04-07 |
3299 | 청지기 | 3920 | 2020-03-22 |
박마리. 오늘부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