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4, 2007-03-26 07:25:30(2007-03-26)
-
먼저 지난 주에 있었던 6일 간의 특새에 함께 하셨던 교우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함께 모여 기도한 은혜의 파도가 오늘 아침에 계속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특새 후, 12분이 함께 하셨다는 사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회가 거리적으로 멀어 새벽기도는 성직자의 성무일과 정도로 여기고
교우들의 동참을 호소하지 못해왔는데,
멀리 연무동에서부터 오시는 한 가족을 포함해
12분이 특새 후 새벽기도를 이어가는 첫 걸음을 가졌다는 사실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분의 동참도 기다리며
기도로 교회와 열방을 섬겨갈 특새후(Who)를 찾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좋은 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5 | 김바우로 | 1374 | 2003-11-07 | |
3314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4-10-16 | |
3313 | 전미카엘 | 1374 | 2004-11-17 | |
3312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7-02-20 | |
3311 |
뜻밖의 선물!
+2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7-11-22 |
3310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374 | 2011-11-01 |
3309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4-12-20 | |
3308 | 이병준 | 1375 | 2005-05-16 | |
3307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6-01-25 | |
3306 | 임용우 | 1375 | 2006-04-03 | |
3305 |
나의 思考
+3
| 이충효 | 1375 | 2007-05-05 |
3304 | 『영순이』 | 1375 | 2007-06-12 | |
3303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
| 윤재은(노아) | 1375 | 2008-09-03 |
3302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9-05-26 | |
3301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9-07-03 | |
3300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10-03-14 |
3299 | 이병준 | 1375 | 2011-03-23 | |
3298 |
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1
| 김영수 | 1376 | 2004-02-16 |
3297 | 김장환 엘리야 | 1376 | 2005-12-17 | |
3296 |
오늘은 기쁜날
+2
| 이필근 | 1376 | 2006-10-24 |
박마리. 오늘부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