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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4, 2007-03-07 13:59:59(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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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고를 당해 황당하였지만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지역의 책임자로 공직자로서 당연히 맡은바 일을 하였는데 신문, 라디오, 방송에서 너무 크게 보도되어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주민을 섬기고 하나님께 감사 드릴뿐입니다. 일련의 보도를 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http://news.kbs.co.kr/article/news9/200703/20070306/1312475.html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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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스
2007.03.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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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2007.03.07 17:30
꽃샘추위에 잔득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히 녹여쥬는 훈훈한 소식....자랑스럽고 발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동장님 우리 회장님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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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7.03.08 08:21
할렐루야!
"너희도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 5:16)
~ 앞으로도 계속 주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으로 지역을 섬기고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요한(종)
2007.03.08 18:42
있는 그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그분의 향기를 느꼈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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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2007.03.08 20:43
하나님께 영광! 수고하셨습니다. -
mark
2007.03.09 09:50
늘 건강하셔야죠..이번 사고로 후유가 없길 기도합니다 -
김진현애다
2007.03.09 15:01
사랑의 빚을 든든히 지셨네요. 요한 위원님을 통해 행하실 더 큰 주님의 일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 감사! -
조기호
2007.03.11 02:35
저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갑고 자랑스럽고
사고에 몸이 상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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