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0,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11 | 강인구 ^o^ | 1182 | 2009-08-17 | |
2710 | 이형섭(토마스) | 1182 | 2009-12-29 | |
2709 |
감사하는 마음(2)
+3
| 김동화(훌) | 1182 | 2010-03-22 |
2708 |
네팔 선교팀 보고 2
+6
| 김바우로 | 1182 | 2011-03-20 |
2707 | 박에스더 | 1182 | 2011-03-23 | |
2706 |
중보기도 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1-10-27 |
2705 | 김진현애다 | 1182 | 2012-04-08 | |
2704 | 장길상 | 1182 | 2012-08-03 | |
2703 | 질그릇 | 1182 | 2013-08-29 | |
2702 |
묘기당구
+2
| 이지용(어거스틴) | 1183 | 2004-02-25 |
2701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4-04-15 | |
2700 | 구본호 | 1183 | 2004-04-26 | |
2699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4-07-07 | |
2698 | 김바우로 | 1183 | 2004-07-09 | |
2697 | 박동신 | 1183 | 2004-07-24 | |
2696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4-08-20 | |
2695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4-12-16 | |
2694 | 김진현애다 | 1183 | 2005-01-28 | |
2693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5-04-04 | |
2692 | 이소운 | 1183 | 2005-04-21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