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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회중보기도모임 후기
  • 조회 수: 1473, 2007-02-05 12:12:17(2007-02-05)
  • 할렐루야! 어제 성공회중보기도 모임에 함께한 교우분들께 감히 성공회중보기도 운영위원들을 대표해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교우분들과 함께 함이란 아름답고 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지나간 과거의 시간이 되었지만 저 개인의 기억속에 오래 남아 있는 모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영적 지도자가 되시는 김엘리야, 전마가, 김애다신부님,

    말없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믿음의 동역자분들,

    언제나 기도로 우리들의 버팀목이 되시며 예배중보팀으로 섬기시는 사랑하는 어머님들,

    모임에서 뜨겁게 기도해주신 김프란체스카선생님,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섬기시는 하람찬양팀과 싱어들,

    새롭게 발 돋음을 시작하며 영적전쟁을 선포하신 5060중보팀,

    캄보디아에서 새벽에 돌아와서도 기도모임에 참석해주신 김브리스카교우님가족들,

    무엇보다도 온가족이 함께한 현순종교우님가정, 현순희교우님과 함께함이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들이 드린 기도제목들을 하느님께서 받으시고 그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저희교회가 하느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임요한

댓글 8

  • 김장환 엘리야

    2007.02.05 13:29

    므흣!!!
  • 김영수(엘리야)

    2007.02.05 13:30

    저도 오랫만에 참석하여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특히 요한님의 기도가 한단계 성숙해졌슴을 느꼈습니다.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 만땅!!!
  • 김장환 엘리야

    2007.02.06 08:58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모임이었습니다.
    화살기도와 사전 중보기도로 섬기셨던 운영위원들 수고많으셨구요.
    이번 모임에 함께 하신 모든 교우들,
    특별히 새가족 김기순님, 서영옥님이 함께 하셔서 기뻤습니다.
    이번에 약 40여명이 함께 올라갔었는데,
    다음 3월에는 더 많은 교우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 전제정

    2007.02.06 09:48

    제 작은 소망이 있다면
    청년들도
    이런 중보모임을 세울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기도하고 준비해 보겠습니다.
  • 임용우

    2007.02.06 10:29

    지난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한바로는 후반기에 지아수련회를 마치고 청년들이 중보기도 찬양과 기도인도를 했으면 좋겠다고 결정했었습니다. 제정형제가 이것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프란체스카

    2007.02.06 15:21

    중보기도의 힘이 참으로 크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 모임이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기도로써 섬기게 하심을, 다시한번 주님과 운영진들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 리도스

    2007.02.07 16:23

    저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청도 처가에 내려가게 되어
    중보기도로인해 하성이 할아버지가 이번주 금요일에 퇴원하시게 됩니다.
    감사드리빈다.
  • 공양순

    2007.02.09 09:21

    에고! 이스라엘다녀와서 병이 나서 참석못했내요.. 잘될줄 믿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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